낙엽이 떨어지는 뉴헤이븐의 일상. 쌀쌀한 가을의 향기가 고향의 것과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이 한적한 시골의 향기는 북적북적한 서울의 빌딩사이로 부터 스며나와 기나긴 여행을 마감하고 뉴헤이븐에 도착한 듯 싶다. 오늘 오후도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 덕에 북트레이드에서 꽤 오랜시간을 기다리며 행여나 점원이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그들은 바빠서 인지 주문을 잘 못 알아듯는 경우가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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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망중한이구먼
가을 바람 살랑살랑 분다고 흐트러지지 말고
하는 공부 최선을 다하기 바람.
늘 응원하고 있으니 ^-^
한가로운 가을바람이 써늘해지기 시작했어..
흐트러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