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P.S.1 MOMA

from art and design 2009/08/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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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한 탓인지 언제나 한산하고 고요한 갤러리.
(아마도 내가 큰 행사가 없을 때만 찾아가나 보다)
오래된 학교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거물 외관의 붉은 벽돌과
내부의 나무로 된 바닥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어린 시절 학교 나무 바닥에 왁스 칠한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 카페와 연결되어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잠시 발길을 멈추게 한다.
카페의 샌드위치와 커피 맛이 괜찮다.
맨하튼에 있는 모마와는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고 다소 시끄럽고,
현대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점에서 상반된다.

P.S.1 MOMA
2009/08/30 02:31 2009/08/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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