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 하루키와 카뮈

from diary 2008/07/3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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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의 노래.
서점 입구 앞 여름 권장도서 코너에 있는
카뮈의 <이방인>을 샀다.
하루키소설을 읽는 듯하다.
읽는 동안 상당한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
허무한 즐거움이라고나 할까.
이 시대를 사는 한 이 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2008/07/30 05:41 2008/07/3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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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oos 2008/07/30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존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집에있는 카뮈의 책들을 몽땅 보내주고 싶지만
    배송료가... ㅋㅋ
    암튼 난 이제 하루키를 좀 읽어봐야겠어.
    니체는 아직 나에겐 난해하니 카프카부터...흠흠.

    • ydhaus 2008/07/31 03:53  address  modify / delete

      다음에 가면 몽땅 빌려와야겠다. ^^
      실존의 세계에 내 몸을 맡겨봐야겠다.
      그 세계의 가이드 역할을 해다오~
      조금은 쉬운 공통점 찾기 작업부터 착수해야지..
      참! 문득 너가 작업한 '카뮈'를 주제로 한
      포스터가 생각난다.(정말 오래전에)

  2. insoos 2008/08/01 0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런 건 기억하지 않는 것이 매너이자 도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