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Alvin Lucier

from art and design 2009/03/14 16:20


I Am Sitting in a Room(1970)은 작곡가 알빈 루시에 (Alvin Lucier)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글을 낭독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다. 그는 녹음된 소리를 그 공간 안에서 재생하고, 다시 녹음을 한다. 그 소리는 다시 재생되고 다시 녹음된다. 이 과정은 반복된다. 모든 공간은 각기 다른 특징적인 공명과 음파(예: 큰 강당과 작은 방의 공명 차이)를 발생하기 때문에, 공간 안에서 그 소리가 울림으로서 특정한 음파가 강조되어, 그의 목소리는 순수한 공명의 조화와 공간이 만들어내는 소리의 톤에 의해 대치되어 결국에는 알아들을 수 없게 된다. 낭송 되는 글은 이 과정을 나타내고 그 원리를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시작이 된다. "나는 당신이 있는 방과 다른 방안에 앉아있다. 나는 나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중이다." 그는 말을 더듬는 자신의 습관을 언급하면서 다름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나는 이 행위를 물리적 사실을 확인하기보다는 나의 불규칙한 목소리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또한 이 작업은 그의 글을 이용할 필요도 없으며, 어느 방에서도 녹음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출처: wikipedia
2009/03/14 16:20 2009/03/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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