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들
"샬롬"하며 인사를 나누는 이스라엘 영화. [누들] 영화 제목이 재미있다.
주인공 미리(밀미 아비탈)의 외모와 말투때문에 프랜치 영화로 착각했다.
귀여운 중국 꼬마와 이스라엘 여인의 감동적 스토리.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의 대화법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영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말라
제목이 선정적이라 야한 영화인 줄 알았다.
일본어를 알지 못해 한글 타이틀을 맞게 달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영문 제목(Don't laugh at my romance)과는 약간의 뉘앙스가 다른 듯 하다.
다소 지루한 감은 없지 않지만 있을 법한 소제로 사실적인 묘사가 흥미로운 영화이다.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다시 대학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일본의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이 여운으로 남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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