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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24 Camouflage 2009/01/25
  2. 0127 Pain Reliever (4) 2008/01/28
  3. 1212 White New Haven (6) 2007/12/13
  4. 1012 The Scent of Autumn (2) 2007/10/13

0124 Camouflage

from new haven 2009/01/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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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이 내린 다음 날 집 앞 주차장
2009/01/25 08:23 2009/01/25 08:23

0127 Pain Reliever

from new haven 2008/01/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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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를 소주삼아 홀짝! 뉴 헤이븐의 단짝친구. 우울증 초기증세인지 사물과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나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주는 뉴헤이븐 가장 친한친구 보드카와 함께... 머 가끔씩 화분과도 이야기하지만, 화분은 겨울방학동안 밥을 안줘서 삐져있는 상태. 요즘 눈치를 보며 잘 보살피는 중!
2008/01/28 15:41 2008/01/28 15:41

1212 White New Haven

from new haven 2007/12/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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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을까.. 아침에 창문을 열면서 새하얀 눈을 보며 마냥 즐거워 한적이.. 하지만 펑펑 내리는 눈에 덮힌 뉴헤이븐이 더 고요해 보인다. 웬지 눈을 기다렸다는 듯이 전혀 새롭지도 않다. 이곳은 어느새 나의 모든것을 감싸 안고 있다. 스타벅스에서만 즐거운 캐롤이 흘러나올뿐...
2007/12/13 12:17 2007/12/13 12:17

1012 The Scent of Autumn

from new haven 2007/10/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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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는 뉴헤이븐의 일상. 쌀쌀한 가을의 향기가 고향의 것과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이 한적한 시골의 향기는 북적북적한 서울의 빌딩사이로 부터 스며나와 기나긴 여행을 마감하고 뉴헤이븐에 도착한 듯 싶다. 오늘 오후도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 덕에 북트레이드에서 꽤 오랜시간을 기다리며 행여나 점원이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그들은 바빠서 인지 주문을 잘 못 알아듯는 경우가 종종있다.
2007/10/13 05:51 2007/10/13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