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Hey Joe! Bag Project

from project 2010/09/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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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의 중독성과 정보의 빠른 확장성,


그리고 불특정 다수와의 교류





"처음 뵙겠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아 그럼 처음은 아닌가?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는 어떠한 공간일까? 요즘은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를 통해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메일함을 확인할 때마다 누군가로부터 친구신청을 받게 되고 누군가가 나를 팔로우(Follow)하고 있다.


지인들의 신청이 반갑기도 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신청도 상당하다.



"OOO added you as a friend on facebook..."


"OOO is now following you on twitter!"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와 쉽게 정보를 주고받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모르는 이와 함께 공유하기도


한다. 예전에 많은 사람이 이용했던 싸이월드는 점점 더 개인화되어서 '일 촌'에게만 허락이 되는 구조를 가지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공개적이다. 온라인상의 네트워크와 관계를 나타내는


'친구(Friend)'와 '팔로우(Follow)'의 개념을 도입한 구조가 상당히 흥미롭다.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유명한 연예인과 인사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그 사람을 펠로우 할 수 있다.


국경도 없고 세대를 초월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 수많은 친구와 펠로워와의 이야기는 단순히 친한 사람들 간에 수다의 차원을 넘어 여론으로서


그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나의 친구와 팔로워(Follower)뿐 만아니라 친구의 친구,


친구의 친구의 친구... 그리고 펠로워의 펠로워.... 들에게 빠른 속도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 두 개의 커뮤니티의 빠른 정보의 확정성은 상당히 중독적이다.



Engrave Project of HY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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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www.engrave-t.com

2010/09/01 19:27 2010/09/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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